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칸트 읽고 읽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너무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뒀고 또 칸트보다 쇼펜하우어에 뭔가 더 끌려서...
순수이성비판을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고 유튜브 5분 뚝딱철학 이런거 보면서 대충 개념정도만 아는데 칸트 완역을 읽어보고 읽는거랑 많이 다를까?
지금까지 읽어본 철학책은
데카르트 방법서설
스피노자 에티카
흄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니체 차라투스트라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나 한병철 같은 짧은 에세이 제외하고는 이정도인데
어쨌든 칸트로 흘러가는 근대 흐름 정도는 본거 같고
물론 위의 책들을 읽을 때 당연히 오독한 부분들은 있었겠지만, 사실 철학에는 어느정도 흐름이 있어서 다른 철학들도 보다보면 내가 어떤 철학자를 오독했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 것 같긴 하더만...
ㅋㅋㅋㅋㅋ 의표세보다 어려운거 읽고 왔노
내용 자체는 별로 안어렵나보네. 사실 내용이 어려울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칸트를 안읽으면 놓치는게 많을까봐서...
물론 칸트사상에 대한 비판이니까 읽으면 좋은데 비판하는 부분을 보면서 아 칸트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대략 감만 잡으면 됨
나도 칸트 안보고 의표세 봤었음
오호라 땡큐땡큐
철학책은 진짜 누구 데려와도 안꿀릴만큼 읽었는데 의표세가 짱이다 서양 사상 입문하기도 좋고 헤겔처럼 난해한 것도 아니고 진짜 설명 잘함
https://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79142&rid=2890&lectureType=classic
이거 한번 보고 읽어봐 백종현 교수님이 칸트 최고전문가이셔 물론 백종현 교수님이 번역하신 칸트책은 추천안함..가독성이 너무떨어져서 이해하기 너무 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