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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자본론을 읽기 전에 막스베버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워낙 어렵다는 명성을 들어서 재독하기로 하고 계획없이 읽기 시작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놀랬다. 직업윤리,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관, 이 윤리관이 자본주의와 어떻게 연관있는지 접근

가정과 검증이 명확하게 읽힌 느낌, 여러번 읽어서 가다듬어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글빨 오우야, <소유냐 존재냐>에서도 느꼈지만 글빨이 정말 쩐다. 사랑의 방법론적인 접근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의 종류, 에로스적 사랑, 이타적인 사랑은 무엇인지 술술 담백하고 간결하게 좋았다.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도 읽어봐야 겠다.



리베카 솔릿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페미니즘에 대해서 더 읽고 철저히 분석해서 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종교 이야기>

아브라함 계통 세 종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어떻게 성장, 발전, 변화했으며 인류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느지 분석한 책이다.

독자 연구 같이 여겨진다. 추론이 검증 없이 심증적 추론이 많아서 별로였다. 책의 기획의도가 인류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였는데

종교를 사회과학적으로 접근 하지 않고, 신학적으로 분석하여서

매우 실망스러웠다.




이순신

출판사 여해

<난중일기>

글빨 좋다. 술술 읽힌다.

보급, 정비, 훈련, 정찰, 정보, 탐문, 심문, 신무기 개발, 엄격하지만 병사와 부하장수들에게 베풀줄도 아는 선정,

남을 헐뜯거나 비방하지 않는 태도

군사적 역량, 인품 완전무결한 초인이다.

요새 개꿀잼으로 읽고 있다. 꼭 완독하여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아가리로만 떠들지말고 <난중일기>를 철저히 분석하여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힘쓰고 싶어진다.

현대 장성들도 읽고 방산 비리 하는 새기들은 총살 시켰으면 좋겠다





<루시퍼 이펙트>

한참 전에 사두고 잊어버렸다가 17년 말에 읽었다.

실험 계획, 설계, 실험의 목적은 지루했다.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이 시작해서는 어떤 막장 상황으로 갈지 궁금해서 술술 읽었다.

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악의 평벙섬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실제 사례에 접목 시켜서, 민간인 자문으로 청문회에 참석하여서

악을 어떻게 다룰지 분석한점이 매우 뛰어나다.

이라크 교도소에서 병사, 지휘관, 장성들이 어떻게 악의 평범성에 굴복하는지 지적하면서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미국이 이래도 되는가 반성하는 부분은

이래서 미군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읽을 즈음에 장병들이 평창동계 올림픽 제설 작업 연습을 한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만감이 교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