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식견으로 철학에 대하여 왈가왈부해도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ㅎㅎ
전 철학책을 읽는게 바둑으로 치면 복기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즉 그 판에 완전히 몰두하기보다는 생각의 흔적들을 따라
앞뒤 맥락을 파악하며, 놓여진 수의 이면에 담긴 흐름을 잡아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흐름은 새로운 판을 시작하고 새로운 수를 둘때,
일종의 판단 논거로서 활용하는 것이죠.
이와 마찬가지로 철학책도 그 내용 이면의 사고와 논리를 배우는게 사실상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있다면 반면교사삼고, 기가막힌 논리전개라면 배워나가서 내것으로 만들어가는거죠.
어쩌면 역사와 철학은 단어차이가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그렇기에 그 사상 자체에 심취하지않는게 마찬가지로 중요할 겁니다.
2천년 전 철학을 내 삶에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을테니 말이죠. 활용해봐야 책상물림소리밖에 듣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철학책은 가볍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면의 논리를 배우려면 그 책속에 담긴 근거 자료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할 것이고, 한 문장 한문장 곱씹고 되새김을 반복하며 나아가야할 테니깐요.
어쩌면 이건 이렇다 저렇다 명쾌하게 적힌 교과서보다 더 힘든 공부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의 흔적에서 새로운 길을 얻어나가는 것 이것이 철학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뻔한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모르겠지만 그냥 제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ㅎㅎ
전 철학책을 읽는게 바둑으로 치면 복기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즉 그 판에 완전히 몰두하기보다는 생각의 흔적들을 따라
앞뒤 맥락을 파악하며, 놓여진 수의 이면에 담긴 흐름을 잡아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흐름은 새로운 판을 시작하고 새로운 수를 둘때,
일종의 판단 논거로서 활용하는 것이죠.
이와 마찬가지로 철학책도 그 내용 이면의 사고와 논리를 배우는게 사실상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있다면 반면교사삼고, 기가막힌 논리전개라면 배워나가서 내것으로 만들어가는거죠.
어쩌면 역사와 철학은 단어차이가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그렇기에 그 사상 자체에 심취하지않는게 마찬가지로 중요할 겁니다.
2천년 전 철학을 내 삶에 활용하기엔 무리가 있을테니 말이죠. 활용해봐야 책상물림소리밖에 듣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철학책은 가볍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면의 논리를 배우려면 그 책속에 담긴 근거 자료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할 것이고, 한 문장 한문장 곱씹고 되새김을 반복하며 나아가야할 테니깐요.
어쩌면 이건 이렇다 저렇다 명쾌하게 적힌 교과서보다 더 힘든 공부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의 흔적에서 새로운 길을 얻어나가는 것 이것이 철학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뻔한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오
다어디서 줏어들은거 복붙하는수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