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면 역사 이야기나 하면 되고
정치학자면 정치 이야기나 하면 되고
사회학자면 사회 이야기나 하면 되는데
꼭 보면 인문학 타령 하면서 되도 않는 설교질을 함.
아래 뭔 철학자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혼자 후딱 밥차려 먹는 사람들 보고 사료를 먹는거라 하는 건 정신병 아닌가?
난 중고등학교 때 점심시간에 빨리 나가서 놀기 위해 밥을 진짜 빨리 먹었는데 남학생들은 비슷한 경험 있을 거야
그런 걸 사료라고 한다면 손으로 들고 먹는 스트릿푸드나 패스트푸드 다 사료지
한국의 혹은 개인의 식사문화/방법에 문제는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저런식으로 접근한다는 건 멍청한 거 아닌가?
그리고 학문이라는 건 항상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거기서 쌓아올리는 건데
인문학팔이들은 지들 논문 쓸 때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다 갖다 붙임.
이 나라 역사학자라는 인간들은 조선이 노예제 사회가 아니라 함.
돈 주고 사고팔던 노비가 노예가 아니라니 그게 도대체 어느나라 학문임?
그냥 대중에 영합해서 돈 벌어먹으려는 생각밖에 안함. 그게 인문학팔이임.
고3 애들 가르치던 놈들이 갑자기 인문학타령 하면서 얕은 지식으로 썰팔아먹는 것도 그렇고
남보고 틀렸다고 하지만 지가 더 틀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