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길 권함.


탕누어 -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원제 : 열독이야기)


초반부 보는중인데 진짜 작가 직업이 프로 독서가란 말이 한줄한줄 느껴진다. 


문장이 완전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뇌리에 박힌 말들을 적어보자면,


몽상가, 철학자들은 사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같이 고민하게 만든다. 


사람은 이질적인 것을 명명하여 사유에 안정감을 얻고 싶어한다. 


독서는 나를 이주민으로 만든다. 


부자라도 독서를 돈으로 살 수 없다.


등등 자기 글이외에도 인용한 명문을 잘 가져다 쓰는것도 큰 재능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