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 글을 풀어나가는지
어떤 식으로 자신의 이론을 쌓아올리는지,어떻게 사고하는지에 초점을 맞춤
그리고 가끔가다보면 맘에 드는 문체도 있는지라
문체 베끼려고 노력함
니체 텍스트 해석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서
한 권 읽다가 해설서 몇권 좀보고 때려침
근데 조금만 봤는데도 문체 따라하기 쉽더라 ㅋㅋ
만약에 철학을 단순히 지식으로 여길꺼면 고전 읽지말고
논문이나 개론서,해설서 읽는게 더 낫다고봄
물론 주관적인 내 생각임
- dc official App
동의한다 니체는 철학자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달라지는데 들뢰즈 말대로 보약처럼 그때 그때 좋은 글귀 새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의도대로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없고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좋게 받아들이면 됨 책 한권에서 한구절만 이해해도 상관없다 철학책은 지식을 위한 책이 아니고 사색을 위한 책이지
여기 갤러리엔 해설서 읽고 입문서 읽으라는 게 대세인데 그럴거면 대체 왜 읽는지 모르겠음 철학책을 학교 교재 대하듯이 하더라
또또 몇명이 그런말 한거가지고 독갤전체 매도ㅋㅋㅋㅋ
해설서도 도움돼 지식 습득말고도 논리회로 습득하는데.. 읽어봤으면 그게 감지안되나
철학을 지식으로 취급하면 어디가서 힙스터 소리들음 난 내 가치관 확립을 위해서 사색하는거 좋아해서 니체로 철학 출발함... 이동진님이 그랬듯 책 읽을 때 너무 무겁게 읽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