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용 다 스킵 안하고 한 번 정독하면 알아서 뜻 파악되는거지 뭐 어엄청 어려운 책이면 나중에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갑자기 유레카할수도 잇고 무슨 경전 외듯이 읽으라는 이유가 뭐임 대체 나라면 그럴 시간에 차라리 새 책을 한 권 더 읽을듯
백번까지는 아니지만 한번더는 읽을 만하다고 봐
경전 읽듯이 회독하는 게 존나 1차원적이고 비효율적인 독서법(공부법)이고 경우에 따라선 음의 효과까지 나타나는 건 맞는데, 암만 얘기해봤자 회독하는 사람들에겐 '너흰 효율따지려고 책 읽냐'는 가불기가 있어서...
한번 읽고 이해가 안갔나봐
걔네야 읽을 책들이 딱 정해져 있잖어 잡과 출신아니면 공자 맹자 뒤질 때까지 파고 드는 애들이니까 보고 또 보라고 하는거지
다시 읽을 필요가 있을래도 보통 10년은 지나야 되지 않나? 읽은 걸 또 읽어야되면 애초에 제대로 안 읽었다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