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발표 과제인데 잘 모르겠어
뭔가 좀 발표니까 모두가 이해할만한 문장으로 적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나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라는 질문을 인간이라는 존재가 대답할 수 없는걸 부조리라고 이해했는데
이 부조리 자체가 부정적이라기보다 어떤 양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라고 읽으면서 느낌을 받았거든
교양수업 발표 과제인데 잘 모르겠어
뭔가 좀 발표니까 모두가 이해할만한 문장으로 적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나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라는 질문을 인간이라는 존재가 대답할 수 없는걸 부조리라고 이해했는데
이 부조리 자체가 부정적이라기보다 어떤 양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라고 읽으면서 느낌을 받았거든
카뮈의 부조리는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인간이라는 존재로서 감당할 수 없는 무엇인거 같음. 뭔지 특정은 안하는데 대충 제시되는건 비합리성(이방인), 죽음(이방인, 페스트, 시지프 신화), '비인간성'과 '낯설음'(시지프 신화) 같음. 나는 카뮈는 질문과 답을 다 하는 유형의 작가라고 생각하는데 이방인이나 페스트도 꽤나 답이 명쾌한 편이지만 시지프 신화 읽어보면 더 이해가 쉬울거임. 이방인 작가 해설 같은 느낌도 있음
그냥 모든 고통들이겠지. 합리적인 고통은 없으니까. 가령 죄 있는 자가 받는 고통도 죄의 대가와는 다른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