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선 사회.공산주의가 망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인데 이 책에선 정말로 순수하게 설득력있고 열정적으로 그 시대 노동자들을 위하는게 느껴져서 재밌음 내가 그 시대에 이책읽었으면 공산주의자 됬을듯 - dc official App
노동자를 말한 마르크스는 실제로 노동을 해본 적도, 공장 탐사를 단 한 번도 가지 않았으며, 그가 본 노동자는 걔네 집, 아니 엥겔스 집에 얹혀살 때 본 하녀가 전부다. 그리고 그 하녀 임신 시키고 육아를 1도 안 한 쉐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처음알았네 그냥 이론이 그렇단거지 - dc App
ㄴ사실 저작자만 가리고 보면 꽤 괜찮은 저작이라고 보는데 저작자부터가 저 모양이니... 위선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마르크스 일생을 돌아보면 그딴거 없음 그냥 아내 재산 까먹는 기둥서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지
ㄴ 그나마 신문에 뭐 비평이나 칼럼 같은걸로 원고료 받은게 전부 ㅋㅋㅋ
뭐... 비판이론으로서의 함의는 여전히 유효하긴 하지... 공산주의 유토피아가 허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육체노동이건 정신노동이건 마르크스는 평생 백수였음
백수는 위대하다
자본론이 의미가 있다고 하면 모를까 재미가 있다고? ㄷㄷㄷ;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구먼
마르크스 일생으로 이론의 허상을 평가할순 없죠. 그 사람이 그런 인생을 살지 않았다는 거랑, 이론의 분석력이 유효한거랑은 다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