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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칼라모드로 찍어서 보정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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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레이모드로 보정한거 두장다 왜곡 거의 없이 제일 양호하게 찍힌 것들 중에 고른거임


중노동...

아직안익숙하면 350페이지정도되는거 한시간가까이걸림

(찍고+잘못찍은거 삭제하고+잘못잘린거 일일히 맞추고+보정씌우고+파일이름이랑 저장위치 설정+ocr되는 pdf로 내보내기까지)

결과물은 스캐너로 스캔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딱 카메라로 사진찍어서 자르고 보정한것같음

핸드폰에 넣어서 이북리더기 앱으로 보면 그냥저냥 볼만함 정말 딱 책의 내용만 중요하다 싶으면 추천

이북사는거랑 똑같은 깨끗하고 정렬된 텍스트로 소장하고싶은거면 비추천.. 

딱 그거 이북 산거 보는 느낌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복사 해온거 보는 느낌

오른쪽면보다 왼쪽면이 왜곡이 심하고생각보다 줄맞춤이 울렁울렁해서 멀미나는 것 같기도

사진이나 그림은 진짜 왜곡잘못잡아서 이상하게 찍히는경우가 다반사고 정말 걍 사진찍은느낌에 색감 구려서 정말 흑백 글만 있는 책 스캔할때만 추천

절판된 책같은걸 파손 없이 이북화 할 수있다는건 큰 장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