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인쇄된 잉크 외에 자국이 남으면 엄청 싫어함.
내 군동기중에도 한놈이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누가 자기 책 건드리는거 조차 싫어하더라.
예를 들어 오프서점에서 찍어주는 도장도 싫어하거나 책에 밑줄을 친다거나..
근데 오프서점 찍어주는 도장은 싫어하면서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하던데.. 아무래도 서점이 활성화가 되야 하니까..
독갤러도 마찬가지일듯.
책에 인쇄된 잉크 외에 자국이 남으면 엄청 싫어함.
내 군동기중에도 한놈이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누가 자기 책 건드리는거 조차 싫어하더라.
예를 들어 오프서점에서 찍어주는 도장도 싫어하거나 책에 밑줄을 친다거나..
근데 오프서점 찍어주는 도장은 싫어하면서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하던데.. 아무래도 서점이 활성화가 되야 하니까..
독갤러도 마찬가지일듯.
난 책이 깨끗한게 좋아서 유지하지만 애초에 밑줄긋는게 효과가있는지 모르겠음 - dc App
그건 책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책의 물성을 사랑하는 것임
책을 사랑하는거 맞음
책의 물성도 책을 사랑하는 방식이지:)
김영하 작가도 옛날엔 깨끗한 책 좋아해서 줄도 안 그었는데, 요즘엔 책은 단지 책이르뿐이라며 줄도 긋고 메모도 한다더라. 예전에 그렇게 써놨던 거 보며 새로운 생각도 가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