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매체가 있는데
[일반] 나는 문학보는 새끼들이 이해가 안 간다
익명(106.102)
2021-04-17 23:30
추천 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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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직 역사가 너무 짧아
엘지 통피쉑 또 지랄났네
이런분들이 유튜브 10분 요약으로 한편 뚝딱하시는건가??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거 아니에요
밑에 새끼가 먼저 비문학파 조롱함
그런 글이 어딨음
긴 시간이 걸리면 안되나? 느낀 정도는 반대 경우도 있을텐데? 취미가 효율성을 추구하는 업무도 아니잖아
통피 수준 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이건뭐 개뜬금 급발진에 화내는 방향도 이상하고..
그것도 보고 문학도 보면 되겠네
어그로지만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내 기준 항상 좋은 소설은 읽을 때마다 영화보다 압도된 느낌을 갖을 수 있었다. 괜히 문학 비아냥 거리고 어깃장부리지 말고 곱게 영화를 보던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ㄱㄹㅇ;;
영화만의 미美도 무시할 순 없지
이해가 멈추면 나아갈 수 없다.
이해하지마 병신아 대가리 조사뿔라ㅋㅋㅋㅋ
그럼 연극보셈. 겨우 1896 뤼미에르 따위에게 시작된 영화보다 2천년 전통의 연극이 더 압승인데.
텍스트로 보는 거랑 영상으로 보는거랑은 전혀 다름.
영화가 어떻게 독자적인 예술장르가 되었는지, 왜 평론가들이 내러티브보다 이미지 중심 영화를 고평가하는지 쥐뿔도 모르는 저능아답다.
자극성에 초점을 두냐, 예술성에 초점을 두냐에 따라서 선택지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