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릴려는데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을 빌릴려고 해서 사서분한테
"저기, '마음'있으신가요?"
라고 말함
무슨 내가 인간이 전부 사라진 근미래 sf소설속에 온 마음을 찾는 주인공이 된 줄 알았음
그분이 꼬시는걸로 착각하더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릴려는데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을 빌릴려고 해서 사서분한테
"저기, '마음'있으신가요?"
라고 말함
무슨 내가 인간이 전부 사라진 근미래 sf소설속에 온 마음을 찾는 주인공이 된 줄 알았음
그분이 꼬시는걸로 착각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뷔페갔을때 너무 긴장된 자리라서, 먹던 접시 다시 들고 음식 가지러감. ㅋㅋㅋㅋㅋ
나! 있지! ㅋㅋㅋㅋㅋ 서점에서 무심코 다니자키준이치로 치인의 사랑 골라서 카운터로 갔는데, 그거 민음 쏜살문고 표지가 여자 스타킹 입는건가 떡하니 그려있어서 여자알바가 나 ㅉㅉ거리는 표정으로 봤는데.....
조교할때 잘하다가 어느중대차례때 대사를 계속 절어서.. 한 삼십분동안 모지리가된 경험이 그게 너무 가슴이 시린다
그래서 어째됬냐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했다기보단 화났던 경험인데 초딩때 학교도서관에서 책빌리는데 사서가 어린애가 어려운 어른책읽을수있냐고 꼽준거
그린라이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새벽 물류창고 알바할 때 혼자있는 줄 알고 열창했는데 여직원 둘이서 쪼그려 구경하고 있었음 ㅋㅋ
있으신가요가 아니라 있나요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