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


공사를 해서


당분간 휴관을 한다 한다



월요읿부터 휴관을 해서 


8월 1일에 개관을 한다고 한다. 




근데 왜 좋으냐.



오늘 빌리면


8월 1일 개관할 때 까지 


책을 반납안해도 (휴관해서 못하는 것)


연체 정지를 안 준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 기회를 살려서 


평소에 너무 두껍거나 내용이 어려울 것 같아서...


읽을 엄두 조차 내지 못했던 책을 오늘 좀이따 빌리려고 한다.





일단 두 번 정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버트런드 러셀 서양철학사를 빌릴 것이고 



나머지 세 권을 뭘 빌릴까...고민 중이다. 




천병희 역에 


오뒷세이아나 일리아스를 빌려볼까??


아니면 단체 신곡 지옥 천국 연옥 편을 빌려볼까??




아니면 뭐 다른 책을 빌릴까??


어떤 책을 빌리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