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도서관에
어떤 할아버지??가 찾아와서 파우스트를 찾아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검색해보니까
문학동네판 파우스트
민음사판 파우스트
민음사판 파우스트 박사.
이렇게 있더라고
맨 처음에 그 할아버지 한테
파우스트 박사를 주면서 이거 읽어보시면 어떻겠냐고 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다시 보니까 파우스트 박사는
제목은 파우스트 박사인데..
토마스 만이 쓴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할아버지가
아 이거 아닌데.
이 책 아닌데. 하는 듯이 서계시더라고;ㅋ
민음사 판은
1권이 반납 연체 중이었고
그래서 문학동네판을 찾아서 드렸는데..
ㅋㅋㅋㅋㅋㅋ
ㅅㅂ
파우스트 박사.ㅋ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ㅈㄴ 웃기네.
파우스트 박사는 뭐야.ㅅㅂ
ㅋㅋㅋㅋㅋ
모더니즘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