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프카 변신이 명작이라 해서 읽어봤는데 필력이 너무 좋았음. 아버지가 제복입고 집에 돌아와서 주인공을 발로 차는 장면의 묘사가 너무 생생했서 감동함굳이 소설이나 시를 쓸게 아니더라도 글이나 말을 조리있게 정리하려면 문학을 참고할 필요가 있겠더라고. '학문적이다'라고 인정받는 분야들중에서 가장 모호하고 자유분방한것도 문학인거 같음. 문학작품을 아예 안 읽는건 지성에 있어 큰 불이익인거 같음
문학을 느낄 수 있는 건 큰 행운이야
짤 아기오리로 바꿔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