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듯. 모든 부분에서 전문가가 된다는건 불가능하니까. 임용한 박사도 조선, 특히 조선초기 정치사 전공이시잖어
익명(59.22)2021-04-18 15:42
끌리는 곳만 파고들면 그시대나 분야만의 개별 지식을 깊게 파고들수는 있어도, 심도 있는 통찰은 못이끌어낼 수 있어.
가령 문화사를 파고든다쳐도,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없이 한국문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말야.
특히 역사는 맥락이 중요한 학문이기에 더욱 이런경향이 강해지지. 중점적으로 볼 세부분야는 정할 수 있어도, 그것만 편독하는건 좋지않다고봄
익명(175.121)2021-04-18 16:03
답글
또한 다양한 학문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해.
학제적인 역량 또한중요하거든
가령 예술작품에 대한 분석을 할때 예술가에 대한 심리학적, 시대배경에 대한 역사학적 분석이 필요할 수 있지
그렇더라
ㅇㅇ
어쩔 수 없는듯. 모든 부분에서 전문가가 된다는건 불가능하니까. 임용한 박사도 조선, 특히 조선초기 정치사 전공이시잖어
끌리는 곳만 파고들면 그시대나 분야만의 개별 지식을 깊게 파고들수는 있어도, 심도 있는 통찰은 못이끌어낼 수 있어. 가령 문화사를 파고든다쳐도,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없이 한국문화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말야. 특히 역사는 맥락이 중요한 학문이기에 더욱 이런경향이 강해지지. 중점적으로 볼 세부분야는 정할 수 있어도, 그것만 편독하는건 좋지않다고봄
또한 다양한 학문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해. 학제적인 역량 또한중요하거든 가령 예술작품에 대한 분석을 할때 예술가에 대한 심리학적, 시대배경에 대한 역사학적 분석이 필요할 수 있지
폭넓게 읽으라는 게 말은 좋은데 전공자에게나 일반인에게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