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눈 왔길래 드디어 사둔 설국을 읽을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중간중간 거실 나와서 눈 구경하면서 읽었음.. 근데 책 좋더라.. 다시 읽어보려는데 다음에 눈 올때 어제와 똑같이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