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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계를 비평한다는 발상이 신선함 ㅋㅋ
또 비평의 방식도 재미있는데, 저자가 직접 기계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비릴리오나 들뢰즈 등의 사상가의 이론과 엮어서 설명하는 게 그 방식임. 아무래도 예술과는 달리 확실한 목적이 있는 게 기계다 보니 이런 방식을 택한 듯? 이 책에서는 운송 수단을 다루고 있는데, 그래서 여행기같은 느낌이 많이 남 ㅋㅋㅋ
어쨌든 진짜 꿀잼인 거 같음
비릴리오 재밌어보이긴 하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