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그러던데.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사고 책장에 꽂혀있는 책 중에 읽는거라고 ㅇㅇ;
빌려서 읽는 것도 안 읽는 것보다 백배 낫지만, 독서 효율(?)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웬만큼 배경지식 있지 않은 이상에야 1독으로 완독하기 힘든게 사실인데다가, 자기 책이어야지 읽는 동안에 메모를 하건, 접어서 표시를 하건 좀 더 책을 활용(?)할 수 있다고 봄. 결정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은 북스캐너로 디지털화(?)까지 되니까. 거기다, 본인이 감명깊게 본 페이지와 메모까지 그대로 스캔뜰 수 있어서 소장가치가 더 올라간다고 봄. 그걸 폰으로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진짜 크고 ㅇㅇ;
가장 좋은건 빌려서 본 다음에 사는거
시간도 돈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왔다갔다하는 것도 아까움. 거기다, 몇년 사다보면 차례만 봐도 이게 사기치는건지 아닌데 대충 가늠되더라. 뭐, 개중에 또 악서가 나오긴 하는데 그건 정독하지 않은 이상에야 발견할 수 없는 거니까 진짜 어쩔 수 없고
맞아 눈에 보여야 조금이라도 더 읽게 되더라
음 맞아 메모랑 페이지 접는거 못하는건 약간 아쉽기도 한데 정 아쉽고 아그때 그책에 그거 있었는데 뭐더라 싶은건 결국 소장가치 있다는 말이니 사면 되고 어차피 나중에도 생각안나는건 적어도 나한테만은 소장가치가 없어서 안삼 집에 책 너무 많아도 둘데도 없고 힘들더라 많이 버렸음
ㅇㅇ 사야 읽지 아까워서라도. 나는 e북도 별로임. 실물로 내눈앞에 있어어야 읽는 스탈이라 이번에 어른의교양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