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냉담하지만 그것은 사후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삶의 유한함을 깨달은 자였기 때문이고
물놀이, 섹스, 싸움, 태양 등을 통해 피부 감촉으로 그 유한한 삶을, 살아있음을 느끼려 발버둥 치는 사람이라 생각했음
내 수준에선 딱 그정도 감상 밖에 모르겠다
죽음에 냉담하지만 그것은 사후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삶의 유한함을 깨달은 자였기 때문이고
물놀이, 섹스, 싸움, 태양 등을 통해 피부 감촉으로 그 유한한 삶을, 살아있음을 느끼려 발버둥 치는 사람이라 생각했음
내 수준에선 딱 그정도 감상 밖에 모르겠다
아 더불어 어머니와 뫼르소 둘 다 죽음이 가까워 올수록 더욱 더 생생히 진정한 삶의 의미에 가까워가는 점도 있었던것 같다. 시한부의 남은 생을, 생의 기한을 유예하기 위한 노력으로 낭비하지 않고 유예해봐야 어차피 인간은 모두 시한부니까. 그저 남겨진 기간만큼이라도 그 생 동안이라도 있는 그대로 생을 다 느끼고 죽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