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가장 큰 임팩트만 기억에 남더라고
생각이 엄청나게 샘솓는 책이였는데
그 신선한 생각들이 그냥 날라간거 같아 아쉬웠음..
그래서 이번엔
맘에 드는 구절이나 나만의 생각이 떠오르면 적어보기로 했는데
처음 해봐서 그런가
아니면 이 독서법은 잘못된 방법인건가
어색하기도 하고 너무 무식하게 읽는건가 싶더라고
특히 구절을 통째로 적을때는
책의 노예가 되가는 느낌?
혹시 이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좋은 방법이면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독서 고수들의 의견을 좀 듣고싶음
벗벗벗 좌 등판해주세요
감상문 쓰자
매 장 마다? 아니면 다 읽고??
손으로 쓰기 귀찮으니까 핸드폰 텍스트 스캐너 앱으로 복붙 추천한다 노트앱을 알아서 적당한거 골라서 쓰고 어느정도 모이면 인쇄해서 보관
아 그리고 좋은 방법임. 감명받은 부분 기록해두고 생각도 적어놓으면 다음에 다시 볼 때나 기억하기에 좋음. 단기기억에서 휘발되는게 아닌 장기기억으로 가야 쌓이는게 있지 않겠음 ? 쌓이는게 있어야 뭔가를 하는 의미가 있지 맨날 휘발되면 허무하자너 재독할 때 더 깊이 보기도 가능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