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아다를 문학으로 떼건 역사로 떼건 철학으로 떼건 사회과학으로 떼건 뭘로 떼건 상관없이

읽으면 읽을수록 점차 커버하는 분야가 넓어지게 된다.


난 사회과학 역사 철학 문학 순으로 들어갔는데

사회과학을 배우다보면 절로 그 기반을 이루는 인문학적 지식도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고

그래서 역사를 읽었는데

또 역사를 읽다보면 당연히 철학을 모르면 안되고

또 해당시대의 역사와 철학을 투영하는 문학도 읽어보고 싶어지고.


사회과학 말고 역사나 철학 문학으로 아다를 뗐더라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함


사회과학중에서도 자연과학적 색채가 강한 심리학, 경제학 정도를 제외하면

어떤 분야로 아다를 떼더라도 인문사회 전 분야로 관심사가 점차 확장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