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독갤에 드나들기 시작하고나서 알게된 사실은 피터슨을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거야.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전에 읽었던 책이고 최근이 나온 질서 너머는 지금 읽고있는데, 나는 피터슨의 메세지가 마음에 들어.

세상은 고통의 연속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는 것을 나는 참 좋게봤어.

피터슨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난척한다, 본인의 영역 밖의 것을 참견한다 등으로 싫어하는 것 같아.

근데 나는 이게 없는말이라곤 생각안해.

이런 비판을 보면서 나도 메세지 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메신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어서 오히려 고마울 따름이야.

독붕이들도 막연하게 싫어하는게 아니라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길바래

피터슨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경계해야할 것은 냉소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거든

두서없이 쓰다보니까 글에 메타컨셉이 없네 ㅋㅋ

아무튼 읽어줘서 고맙고
비판은 감사히 받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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