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독갤에 드나들기 시작하고나서 알게된 사실은 피터슨을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거야.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전에 읽었던 책이고 최근이 나온 질서 너머는 지금 읽고있는데, 나는 피터슨의 메세지가 마음에 들어.
세상은 고통의 연속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는 것을 나는 참 좋게봤어.
피터슨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난척한다, 본인의 영역 밖의 것을 참견한다 등으로 싫어하는 것 같아.
근데 나는 이게 없는말이라곤 생각안해.
이런 비판을 보면서 나도 메세지 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메신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어서 오히려 고마울 따름이야.
독붕이들도 막연하게 싫어하는게 아니라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길바래
피터슨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경계해야할 것은 냉소적인 태도라고 생각하거든
두서없이 쓰다보니까 글에 메타컨셉이 없네 ㅋㅋ
아무튼 읽어줘서 고맙고
비판은 감사히 받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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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까를 만든 거라고 봄
독갤이 피터슨 좆같아 하는 건 메신저 이전에 하루라도 입털지 않는 날이 없는 팬보이들 때문에 그런 것
좆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아아 우리 피터슨 신작 나온다! 이번엔 얼마나 위대한 책일까! 거리던 놈들 막상 나온 12가지 법칙 그냥 자계서랑 비슷해서 단체로 어리둥절 했었지 ㅋㅋㅋㅋ
빠는 거의 못 봤고 이렇게 악에 받친 찐따들 밖에 없던데 - dc App
그 빠돌이등 12가지 책 수준에 인지부조화 걸려서 탈갤한 거라 그럼 페미 까는 걸로 끌어모은 팬클럽 결속력 수준이야 알만하지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 짠! 이미 학계에서는 수십번도 반복된 거 똑같이 따라하는 그냥그런 자계서 팔이랍니다
메세지보다 메신저를 좋아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해. 비판을 계기로 그런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말하고 싶은거였어 :> - dc App
나도 다르다고 생각해. 이게 다르다는걸 생각해도 글에선 잘 안나타나나보네 - dc App
오뺘야 피터슨이 조타고 하지 말구 피터슨이 쓴 책이 조타고 해보는 게 오똘까요? 여긴 독갤이지 피터슨 갤이 아니라구~
맞는 말이네. 다음부턴 주의할게 - dc App
피터슨도 작간데 안될거 뭐있노
주장은 꽤 매력적이라 생각되는데 근거가 아쉬움 그릿 같은 느낌의 글 보다는 에리히 프롬 글 보는거 같음 - dc App
논증 방식이 좀 더 심리학자스러웠음 좋겠음 - dc App
피드백 고마워. 내가봐도 그러네, 근거가 부족해. 분발할게 - dc App
게이는 에리히 프롬이 좆으로 보이노...? 샛별이 얼마 전에 에리히 프롬 책 두 권이나 샀어 빨리 그 발언 취소해줘
나도 프롬형 좋아함 뭔가 엔젤라 더크워크 같은 현대 심리학자 글 같진 않다는 뜻으로 쓴거였는데 솔직히 프롬도 탄탄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쓰지 - dc App
잘난척해서 싫어한다는 건 정신병자가 쓴 글에서나 그런거고 주 사유는 소수성애에 관련한 생물학을 부정하는 반페미쪽 우생학자라서 그럼. 조던 피터슨에 따르면 트랜스 젠더는 루저 도피자임 ㅋㅋㅋ
종교를 너무 끌고와서 합리주의 진영에서 비판받는 것 +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에 진보진영에서 비판하는 것 두 가지 이유가 있을 듯. 기독교를 인용하면서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기독교쪽에서도 까임 - dc App
인문학계에서는 그냥 보수주의적인 학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 듯. 임상심리학자면서 전공도 아닌 철학을 들쑤시고 다니는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느껴지는건 물론 다르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