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자 어김없이 돌아온 정유정작가님의 스릴러소설 독후감시간이다
왜 사진이 인터넷에서 퍼온사진인지는 이제 말 안하겠다 매번 써놓기 귀찮음 시발 병신같은군대 부모님이랑 영상통화 마렵다
암튼 시작하겠다
우선 매우 당황스러웠다
읽으면서 내가 뭘 잘못읽었나? 싶었음
이유는 주인공 영장류센터 연구원인 이진이가 구조한 보노보를 안고 자신의 스승이 몰던 밴을타고 이동하다가 사고가 낫는대 그과정에서 이진이의 영혼이 보노보속으로 들어갓다는
뭔 말도안되는 일본 판타지씹덕만화에나 나올법한 매우 당황스러운 전개를 보여줫기 때문임
그리고 내가 정유정작가님 책들중에 가장 재미없었던게 진이지니인걸 보면 나는 판타지가 입에 안맞는 사람이였는듯 정유정 작가님 책들이 사실 전부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책들인대 아마 이책이 호불호 제일 심할거라고 장담이 가능하다
이유는 방금말한대로 말되안되는 비현실적인 전개때문임
정유정작가님 장점중 하나가 바로 묘하게 현실성있는 스토리인대
<내심장을쏴라>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한 사람의 탈출기인대 실제로 대한민국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다루는 tv프로그램에 더러운돈받고 멀쩡한사람 강제입원 시키는거 다룬적 있었고
<7년의밤>은 댐, 잠수 라는 충분히 현실적인 소재고
<28>은 미래예언소설이고
<종의 기원>은 주인공 한유진의 모티브가 유명 연쇄살인마 유영철이라는 점에서 현실성을 갖췃고 싸이코패스에대한 작가님의 고찰이 제대로 묻어나온 소설이였다
근대 갑자기 시발 너의이름은? mk2식 전개라니 당황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남주인 김민주가 과거의 트라우마극복하는 그런모습도 담았다던대 이건 이미 <내 심장을 쏴라>에서 한번 써먹지 않았는가?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실망스러웟다 워낙 내취향이 어두운 스릴러소설 좋아해서 갑자기 입맛에 안맞는거 읽어서 거부반응 온건지는 몰라도
솔직히 좀 재미가 부족했음 작가의말에 원래는 진이지니가 아니라 어떤 섬에 고립된 5명의 이야기를 썻다고 하셧는대 차라리 그걸 출판하는게 더 나앗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이야기 거의 다 썻다가 삘받아서 진이지니를 쓰셧다던대 거의 다 쓰고 잠시 멈춘거라고 하니 빠른 시일내에 그 쓰다만 이야기를 볼수있지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겻다
다음신작은 그거겠지?
진이지니가 세상에 나온지도 벌써2년이 됫는대 슬슬 신작나올 타이밍이라 기대해본다
자극히 주관적인 내 평가니까 너무 믿지는 마셈 그래도 정유정작가님 책인만큼 ㅍㅌㅊ는 가니까
이제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만 쓰면 정유정작가님 책들 탐구는 끝난다 다음 독후감때는 정유정작가님의 모든책들 간단평가와 작가님책에 나온 등장인물들중에 누가 제일 좋은지도 써보고 또 그 이유는 뭔지도 써볼려한다
부모님한테 독서갤에서 추천받은 스릴러소설책을 몇권 더 보내줄것들 부탁했는대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가 아직 배달안와서 좀 나중에 다음독후감을 써야할듯
대망의 정유정작가님 대뷔작이라 기대가된다
그리고 엔딩이 매우 처참하다고 살짝 스포도당해서 뭔 아야기일지 궁금해 미치겠음
쨋든
이상으로 진이지니 독후감 끝
- dc official App
난 정유정 싫던데 다른건 읽을만함?
음 <내 심장을 쏴라> 추천 - dc App
아 진이정으로 보고 들어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