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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쉬운일은 없다.
비트겐슈타인을 너무 많이 읽은 사람들은 언어 문제를 중요시한다.
언어에 집착하는 것은 철학자 사이에서 유명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겠지만 현업에 종사하며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에겐 한가한 주말의 소일거리일 뿐이다.
현대철학(경멸의 의미)을 이른바 일반 대중과 유리시켜 버리는 과도하게 이론적인 언어 문제에 반대한다.
오늘날 추상적인 연구 주제에 매달리는 강단 학자들은 외부 견제 없이 자기들 내부끼리의 견해에만 의거하면서,
현란하지만 편협하기 짝이없는 논쟁에 병적으로 골몰한다.
조직화된 지식의 문제는 그 자체와 강단 학자 집단의 이해관계가 이따금 서로 엇갈린다는 것이다.
요컨대 돌팔이는 체계의 부재나 자유의 결과물이 아니라 통제의 산물이다.
진정할 철학은 언제나 철학 외부에 뿌리를 두고 있따. 이 뿌리가 부패하면 철학도 죽는다.( 칼 포퍼)
이제 우리는 교황 무오류설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노벨상 무오류설은 신봉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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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전문가 의존 또는 지식의 인식론적 오만을 깨려고 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인듯.
플라톤 방법대로 분류되고 체계화된 지식을 배웠다고 그것이 반드시 맞다고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현상을 잘 캐치해서 꼬집더라.
안티프래질도 좋다던데
안티 프레질, 블스, 스킨인더겜임, 행운에 속지마라 다 읽어볼만함. 수학적으로 간단하게 알려주는것도 좋고. 본성과 관련된 고전적 해석까지 에세이란게 이런건가 싶더라.
안티프래질, 블랙스완, 스킨인더게임 세개 차이가 모야?
큰 테마는 불확실성으로 거의 비슷함. 블랙스완은 귀납에 대해 착각하는 사례들을 비판이 목적인듯. 문제 제기 편. 셋 중 상대적으로 가장 실증적이고 수학적인것도 있고. 안티프레질은 그럼 불확실성을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 본론 편 수식이 적다!!. 스킨인더 게임은 블랙스완 안티프레질의 문제제기를 고전적 사례와 버무려 범용적인 인문서로 마무리 지은 느낌임. 경제 경영서 -> 인문 경제 경영서 -> 인문서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