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삶의 의미에 대한 길을 제공해주니까
씨발 더러워서 봐준다~ 이런 느낌으로 신이 있는셈 치고
걍 종교 믿는게 그나마 낫다는 소리가 있던데
뭔 씹소리야 싶다가도 살짝 혹하기도 하고
취업하고 1년 지났는데 매일매일 생각해도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음ㅋㅋ
종교가 삶의 의미에 대한 길을 제공해주니까
씨발 더러워서 봐준다~ 이런 느낌으로 신이 있는셈 치고
걍 종교 믿는게 그나마 낫다는 소리가 있던데
뭔 씹소리야 싶다가도 살짝 혹하기도 하고
취업하고 1년 지났는데 매일매일 생각해도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음ㅋㅋ
치통올 때 신이 있었으면 하지 않음? ㅋㅋㅋㅋ
파스칼의 내기?
아니면 자기기만일 듯
그거도 사람따라 존나 다르지 종교인들이 신 있다고 평소 무조건 행동거지 점잖게하며 남을 위해 사나 ㅋㅋ
그런 이유로 종교를 가진다면 개인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자신이 없어 가상의 위력을 만들어 구속한다는 건데 이성적 인간의 자유를 버리고 안락을 택하는 행위라고 비판받을 수 있음
자유가 오히려 고통일 수도 있지 않음?
아 난 다 모르겠고 퇴근후의 시간을 위해 산다 이거야 ㅋㅋ
신이 있다고 치고 그 종교 믿어줄께라는 마인드는 종교를 믿는 것 자체가 될 수 없다
이성으로 종교의 기능만을 따로 취해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신앙의 영역으로 가면 믿는다고 믿어지는것도 아니고 믿기 싫다고 안믿어지는것도 아니라 생각함 다만, 심리적으로 종교를 긍정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을듯
'만들어진 신'으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싸대기 때리고 싶을 거
신이란걸 내 안의 절대적 가치로, 이때의 가치가 또한 인간 행위의 궁극적 당위로써의 가치라는 정의에서의 절대적 가치로 정의하는거라면 이미 한참 전에 그 신은 죽었음.
이미 우리의 판단엔 이성만이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나 저명해서 이것을 전제로 신을 믿으며 이성적 탐구를 행하면 무조건 위의 사실을 목격하게 되어있음.
근데 그럼에도 우린 스스로를 (이념으로서의 유, 무신론이 아닌 절대적 가치의 유를 주장하며 자기 사회의 이념에 절대적 가치를 투영하며) 유신론자라고 속이며 (그것을 인지하든 못하든) 살아가거나(이 부류만 99%일 것임.) 지나치게 생의 의지에 집착하여 소시오패스처럼 살아가거나 생의 의지의 지양을 행하며 무욕적인 삶을 살아가거나 하는게 지금의 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