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로 그 사람이 그 말로 사람의 마음을 건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노트에 인터넷 검색으로 명언을 찾아서 적고 있음. 글씨체 구려서 선생님이 읽기 힘들다고 하더라. 근데 10년을 들인 습관인데 이제와서 못 바꾸지. 글씨체 교정 말고 다른 걸 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필사할 고전야설 추천해줘
겐지모노가타리
좋아 지금 읽는 것들 끝나면 이걸로 간다 일본이름만 익숙해지면 술술 읽히겠지
3000p는 에바인데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