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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완네만 읽었으니


모더니즘 4천완 중에 조이스는 다 읽었고(피네간이요? 그건 소설이 아닙니다)

포크너는 나죽눕 읽었느니 조만간 소리와 분노, 압살룸 같은 다른 대표작 좀 읽지 싶고

울프 눈나도 파도랑 댈러웨이, 등대로 정도는 찍먹할 생각인데 프루스트도 좀 챙겨줘야지


22년에 달리기 시작하면 연말에 딱 맞춰서 끝낼 수 있을라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