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즈음 그런 책들이 읽고 싶더라구
전쟁이나 범죄 같은 이야기가 아닌 밥 먹고 잠 자는 일 같이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을 다루면서도 코 끝을 찡하게 만드는 책들
그런 책들 가운데 가수 이승철이 쓴 뮤즈의 초상이라고 있는데 참 좋더라
이승철이 자기가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인데 나 그 책 읽으면서 이승철 다시 보게 되더라
그 사람 보면 좀 거들먹거리는 것 같아서 얄미웠는데 그동안 그가 가수가 되려고 얼마나 뼈를 깎았는지 느껴지더라구
아무쪼록 별 이야기 아니면서 마음을 울리는 그런 책들이 있다면?
소돔 120일
ㄴ ㅋㅋㅋㅋㅋ
알퐁스 도데 별
소돔 - dc App
우리는 디씨
백민석 /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해피버스데이 굉장히 뭉클해지면서 힐링받는느낌들었음
플레이보이 - dc App
ㄴ 심장이 상당히 아래쪽에 계시네요
크누트 함순 <귦주림>
갈매기에게 나는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dc App
플레이보이 ㅋㅋㅋㅋㅋ 아, 굶주림 저거 알고 있음. 그리고 갈매기에게 그거는 세풀베다 꺼지?
이상 <날개>
나무를 심은 사람
스토너
한순간 바람이 되어 - dc App
소세키 책이 그렇지.
니 현금통장 - dc App
<대성당>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청소년 소설 벙커 그냥 이야기 자체가 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