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차 4.14.

16일차 4.15.

17일차 4.16.

18일차 4.17.

일기도 메모도 없어서 어느 날 뭐 했는진 기억 자세히 안 나는데, 종이책을 손에 쥔 건 백야행 딱 두 문단 읽었던 거고 빨려들어가려는 찰나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그대로 덮고 잠.

그 외에 피네간의 경야가 얼마나 괴랄한지 궁금해서 첫페이지 찾아봤는데 이건 그냥 음악으로만 즐기기로 함.


19일차 4.18.

누가복음 140~153p(14p)


그 외에 필립공 장례식 보다가 거기서 인용하는 집회서 부분도 들여다보고 누가 읽다가 시편도 들여다보고 함. 성경은 통째로 읽는 재미도 있지만 중간중간 들춰보는 재미도 있는듯 특히 시편.


20일차 4.19.

아도니스 8권, 528p


웹소설 플랫폼이 없었으면 진짜 하루에 활자라곤 일하면서 보는 서류 말곤 없었을 날도 있었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음.


21일차 4.20.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40~129p(90p)

요한복음 1~3장, 154~159p(5p)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읽다가 못참겠어서 반납함. 여기 나오는 추천 책들이 너무 주옥같아서 집에 모셔두고 책 살 때 참고하려고.


소계 637 + 누계 2615 = 총계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