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쓰여진 선구적인 포모풍의 맥시멀리즘 소설이라는 <신사 트리스트럼 샌디> 읽어볼려고

최근에 밀리에 을유세계고전 100권 들어오면서 거기에 있더라

근데 핸폰으로 봐야하니깐 1300페이지가 넘어가네 흐미~

처음 몇 장 들여다봤는데 화자가 빈정빈정 유쾌하네

이게 뭔 줄거리가 있는 소설이야 아님 그냥 계속 이런 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