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예술 고자 수준으로 문학에서 감흥 못느끼는 형편없는 독자도
고등학교 3년간 다합쳐서 국어 2갠가 틀린거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
텍스트 행간과 함의같은거는 신경쓸 필요도 없이 피상적 이해만 해도 만점맞는게 너무쉬움
최소한 국어 시험이라면 훌륭한 독자를 적확히 가려내야 할텐데 돌아보면 키워드 암기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속독 테스트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
그나저나 아직도 문학은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에휴 지금 고1때로 돌아가면 시나 소설 이런걸 좀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할텐데 수능이뭐라고 참
고등학교 3년간 다합쳐서 국어 2갠가 틀린거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
텍스트 행간과 함의같은거는 신경쓸 필요도 없이 피상적 이해만 해도 만점맞는게 너무쉬움
최소한 국어 시험이라면 훌륭한 독자를 적확히 가려내야 할텐데 돌아보면 키워드 암기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속독 테스트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
그나저나 아직도 문학은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에휴 지금 고1때로 돌아가면 시나 소설 이런걸 좀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할텐데 수능이뭐라고 참
함의 이런거로 문제내면 여러가지로 해석 가능하다고 시끄러워질거잖아
최소한 텍스트의 표면적 이해에서는 더 나아가야한다소 봄 특히 문학은..
애초에 수능에 언어 있는건 문학보단 대학교 교재 이해능력 테스트지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뭔 독자를 찾고있노? 이런 지능으로 국어를 잘했을 리가 없는데... - dc App
대학수학에서 독해가 갖는 특권적이라고까지 여겨지는 위치를 고려한다면 둘이 불가분의 관계라고 봄 ㅇㅇ 신기하게도 잘하긴 했음
책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나요 내년 수능치는데 고민되요 - dc App
그거 나이 먹고 이것저것 해보다보면 점점 이해되는거 많아짐 내가 너랑 똑같았어서 이부분에서 남들보다 딸리는 거 인정하고 마음을 여셈
훌륭한 독자는 대학 가서도 될 수 있음. 수학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능이 있는 거지 좋은 독자를 위해 만든 시험이 아님
수능 국어의 목표는 대학의 학술, 교양 서적을 읽는데 그 목적이 있음 그리고 수학능력시험을 고득점으 돌파해 좋은 대학가는 사람은 뭘 하든 잘하더라 이게 영어에서도 말이 많은데 외국어 한마디 못하는 영어가 무슨 필요가 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어 과목 자체도 대학에서 학술, 교양서적을 읽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임 만약 회화 중심의 공부를 한다면 그 많은 비용은 누가 댈 것이며 또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는 등수가르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대안이 필요함 솔직히 현실에서 실행하기 불가능함
의대감?
그건 니가 좀 대단한 거 아님? 3년 내내면 최소 9개 본 거인데 거기서 2개면 문학 감흥이랑 상관 없는 듯 - dc App
수능은 수학(학습)능력시험이지 감상능력시험이 아니긴하지 문학적 감흥은 주관적이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지 그나저나 3년 동안 2개 틀린게 사실이라면 대단하네 수능에 어휘 어법 고중세 문법 이런 것도 한번씩 나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