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예술 고자 수준으로 문학에서 감흥 못느끼는 형편없는 독자도

고등학교 3년간 다합쳐서 국어 2갠가 틀린거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음

텍스트 행간과 함의같은거는 신경쓸 필요도 없이 피상적 이해만 해도 만점맞는게 너무쉬움

최소한 국어 시험이라면 훌륭한 독자를 적확히 가려내야 할텐데 돌아보면 키워드 암기 테스트 순발력 테스트 속독 테스트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

그나저나 아직도 문학은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에휴 지금 고1때로 돌아가면 시나 소설 이런걸 좀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할텐데 수능이뭐라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