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능 고감성 회계원 페소아의 <불안의 서>를 읽으며 느낀다.

자신의 소소한 일상에서도 수많은 것을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했던 사람의 일기? 아포리즘인데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역시나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