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읽었는데 방법들 자체가 너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느낌? 주먹구구식 처세술 느낌에다가
책 전개가 교주님 말씀 - 신도 간증 - 감동의 눈물과 박수 이랬던 기억이 나가지고 그 후로 쳐다도 안봤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언급 많고 인기도 좋아서 내가 너무 얕게 봤나 생각이 드는 중... 여기서도 ㅅㅌㅊ 취급받음?
책 전개가 교주님 말씀 - 신도 간증 - 감동의 눈물과 박수 이랬던 기억이 나가지고 그 후로 쳐다도 안봤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언급 많고 인기도 좋아서 내가 너무 얕게 봤나 생각이 드는 중... 여기서도 ㅅㅌㅊ 취급받음?
보다 3번 잤나 펼치면 꿀잠가능
거기서 하는 얘기 다른 자계서가도 똑같이해서 원조버프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가끔 카네기 쓰레기 빼애액하는 인지빌런 있는데 그러면서 실용서 추천 책들 글 쓰니까 그때 줍줍해 가면 됨
카네기랑 똑같이 말하는 건 스티븐 코오비와 컨설턴트들 얘기겠지
모든 자기관리와 인간관계를 설명한다기 보단 그 알맹이가 무엇이든 내 비전에 확신을 불어넣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데만 집중하는 세일즈맨식 사고방식과 처세술에 가깝고, 이런 태도와 기술이 최소한 과학적이거나 실용적이긴 하냐고 묻는다면 그닥 효과적이지도 실천할 수도 없는 방법들임. 차라리 데이비드 번즈 책을 읽으라 이거야.
스티븐 코비와 세일즈맨식 사고방식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56886
'경제적 자유'나 '주체적으로 살라'는 말이 공허한 이유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59740
오 흥미롭네
수사학과 설득과 협상과 커뮤니케이션이든 사회심리학과 행동경제학과 소비자행동이든 시각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와 사용자경험이든 사람 등쳐먹는 기술은 누구에게나 관심받는 주제였고 지금 이시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왜 카네기가 근본이고 또 전부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원...
원래 럭키 도를 아시나요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