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이스와의 우정에는 대가가 따랐고, 그 대가는 비치(서점주인)에게 특히 가혹한 것이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작가와 그의 작품을 지지하여 출판업자요 에이전트와 재정 대리인(그녀는 그의 위임을 받았다)이자 개인적인 심부른꾼의 역할을 떠맡았으며, 그 어느 것에도 보수를 요구하지 않았따. 조이스는 자기 일상의 크고 작은 온갖 일에 실비아 비치의 도움을 청했다. 그는 그녀가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땅히 그리고 기꺼이 제공해주리라 여겼고, 대개의 경우 그녀는 최선을 다했다. "그 한 작가의 일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울 지경이었따"라고 그녀는 유감스러운 듯 회고했다. 끝없는 심부름 외에도, 돈 요구 또한 끊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비치도 조이스가 "생계를 꾸리느라 악전고투"하고 있다는 한탄에 동정했다. 하지만 그의 재정적 곤경은 그녀가 동정했던 것처럼 가난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었다. 조이스는 "술 취한 뱃사람처럼 돈을 써젖혔다"라고 한 출판업자는 말했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그 말에 동조하여 "소문에 따르면 그와 그의 온가족이 굶어죽을 지경이라지만 그들은 매일 저녁 미쇼에 모여있다"라고 비꼬았다. 미쇼란 생페르가에 있는 비싼 식당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치도 "아드리엔과 내가 지극히 검소하게 살면서 간신히 생계를 꾸리는 동안, 조이스는 부자들 사이에서 지내기를 좋아했다"라고 결론 짓게 되었다. 실제로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놀랄 만큼 사치스러운 삶을 누렸으니, 언제나 대형 아파트에 살았고,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했으며, 항상 일등석으로 여행했다.
문단나누기좀 해주어
아 판권료 많이들어오는데 거지처럼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
씹새끼아녀 저겈ㅋㅋㅋㅋㅋ
헤밍웨이쉑 저기서도 통수치고 있네
역시 능력은 인성에 비례한다~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