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세상이 망했다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작품들은 많은데

지하철로 사람들이 이동해서 산다는게

되게 신기하고 궁금해서 사봤는데


설정도 되게 탄탄하고

지하철과 망한 세상이라는 컨셉을 정말 잘 뒤섞어서

이 소설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되게 인상깊었습니다

책의 맨 뒤에 쓰여있던

"지하철의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

이 문구가 정말로 어올리는 소설이네요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