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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망했다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작품들은 많은데
지하철로 사람들이 이동해서 산다는게
되게 신기하고 궁금해서 사봤는데
설정도 되게 탄탄하고
지하철과 망한 세상이라는 컨셉을 정말 잘 뒤섞어서
이 소설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되게 인상깊었습니다
책의 맨 뒤에 쓰여있던
"지하철의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
이 문구가 정말로 어올리는 소설이네요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설정 재밌어 보이긴 하네
예전에 게임 무료로 풀어서 가지고있는데 한번도 플레이 안해봄 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