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영화를 잘 안 봐.
파일노리에서 야동 찾다가 우연히
모비 딕,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오만과 편견 등등
영화화가 된 문학작품들을 찾았는데
내가 이런걸 아예 안 본 건 아니고 그중에 본 작품이 하나 있어. 그게 바로 롤리타야
아주 좆이였어.
그래도 거부감이 들어도 위에 언급된 것중 하나는 보려고 하는데 다른 작품들은 어때?
본 사람 있으면 얘기 해줘라
내가 원래 영화를 잘 안 봐.
파일노리에서 야동 찾다가 우연히
모비 딕,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오만과 편견 등등
영화화가 된 문학작품들을 찾았는데
내가 이런걸 아예 안 본 건 아니고 그중에 본 작품이 하나 있어. 그게 바로 롤리타야
아주 좆이였어.
그래도 거부감이 들어도 위에 언급된 것중 하나는 보려고 하는데 다른 작품들은 어때?
본 사람 있으면 얘기 해줘라
진주 귀고리 소녀 영화로 보고 책 보고 다시 영화로 봤는데 너무 생략한 게 많아서 아쉬웠음
메이즈러너나 라노벨같은 불쏘시개 아니면 영상화가 씹손해
ㄴ 메이즈러너조차도 책으로 읽으면 영화를 압도함. (본인 책과 영화 모두 다 본 사람임)
뻐꾸기 개꿀잼임 꼭봐라
어지간해선 책보다 나은 경우가 드문 거 같음. 난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도 책이 더 좋았음.
빅피쉬 - dc App
영화화하면 생략이 많음. 시간상 잘라내는것도 많고. 여러 원인이 혼재된 결과가 있다면 대표성을 띠는 원인 하나만 부각시키는 게 이해가 쉬우니까 자잘한 걸 쳐내기도 하고. 그러면 미묘한 뉘앙스가 마모됨. - dc App
근데 상상력 빈곤하거나 잘 모르는 배경을 다룬 이야기라면 영상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음. 왕좌의 게임 같은 것은 중세 복식이나 예절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본다면 영상이 훨씬 낫겠다 싶더라. - dc App
일본 작가중에 이치카와 다쿠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거는 책보다 영화 쪽을 많이 선호하더라, 오히려 나는 책 쪽이 좀 더 좋았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거 같아.
오만과 편견 영화 많지만 책읽고나서 bbc드라마 보면 대사부터 디테알한부분까지 잘 살려서 재밌었음 콜레라 시대의 사랑은 책이 내가 익숙하지않은 시간공간이 배경이라 영화에서 내용보다는 복식 배경 같은걸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 채우는데 좋았고
모비딕은 읽는 내내 이 책도 레미제라블 같은 대작 뮤지컬의 소재로 멋질거린 생각이 들었어 특히 선원들 각자 독백부분이 희극같은 파트보고...나중에 뮤지컬이 있단거 알게 되었는데 어떨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