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철학이라고 해도 가까워봐야 80년대인데 40년 전이다
기술발전과 사회변화의 속도가 가속화 된 것을감안하면
2차대전 종전했는데 나폴레옹 시기의 책을 읽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20세기 초중반에도 과학이 상당히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과학발전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다
철학이 과학이 닿지 않는 부분에 물음을 제기하는 역할도 한다면 80년대 철학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물음을 던져야 하는 것 아닌가?
문화도 정치도 국제관계도 기술도 모든 것이 지난 40년간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뀌었다.
권력의 특성, 사람들 간의 관계, 일상생활의 모습, 의사소통의 방식 등 모든 것이 완전히 변했다
그런데 고리타분한 사람들은 아직도 파놉티콘 타령하고 보드리야르가 어쩌고 라캉이 어쩌고..
철학은 읽을수록 시대착오적이라고 느껴진다.
젊은 작가상 수상집이라고 해서 읽었더니 대상 수상자가 42세인 올해의 어떤 책처럼..
라캉 철학은 라캉과 동시대인이 읽어야 하고
우리 시대에는 우리 시대의 철학을 읽어야 한다
그런데 읽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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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철학자들 책 읽어라
구시대적인 것에서조차 얻을 통찰은 얼마든지 있는 법이지
ㅇㄱㄹㅇ 그냥 고전 역사 읽는 기분으로 읽는느낌
라캉 같은건 애초에 굉장히 마이너 분야고... 철학도 20세기 후반 들어서 굉장히 전문화가 되었기때문에 과거와 달리 교양적인 느낌으로 접근해서는 안되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받아들여야한다. 21세기에 나온 과학적 성취에 대한 무지와 21세기에 나온 철학적 성취에 대한 무지를 왜 다르게 이해하려고 드냐. 그냥 철학의 전문화와 교양 수요층의 비전문성에 의한 것이지 철학의 문제가 아님. - dc App
헛소리 - dc App
ㄹㅇ ㄱ개소리 ㅋㅋㅋ
미네르바의 부엉이?
현대 대륙철학이 니체나 스피노자에서 현재성을 찾고 발전시킨 것도 많은데 이건 개소리다. 그냥 최근 철학계에 젊은 슈퍼스타 없으니까 징징대는 거 밖에 남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