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두 사람의 회고록에 역사 왜곡이 적지 않게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어쨋건 두 사람 모두 어떤 방향으로든 한국사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회고록에도 우리 같은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외교비사, 정치비화 등이 적지 않게 있을 것 같아. 이런 자료들은 취급에 유의한다면 유용한 역사적 사료로 쓰일 수 있고.
예컨데, '일본서기'라는 고서의 경우, 일본의 고대 황실을 칭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역사를 왜곡하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어. 하지만 오늘날의 사학자들은 당대의 다른 사료들과 교차검증하는 방식으로 일본사기에서 왜곡된 부분을 가려내고, 고대 일본사의 모습을 밝혀내고 있어. 두 사람의 회고록도 비슷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정 왜곡된 지식을 받아들이는게 꺼려진다면 독일판 나의 투쟁처럼 주석으로 보충설명 해서 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 dc App
맞아 나도 동감이야
동의하오
나도 동의함.
난 중요한 사회적 문제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함
응 둘다 판금돼야 돼 일본서기는 천수백년전 고서라서 법적으로 판금이 불가능한데?
사실 나의 투쟁같은 것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서 읽히는데 김일성이나 전두환 회고록도 출판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해. 근데 김일성은 몰라도 전두환은 아직 살아있어서 출판을 조금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살아 있는 사람이 회고하지 뒤진새끼가 회고하냐 뇌 빔?
살아있는 동안 다 회고한 다음에 죽으면 완전판 내달라는 거 아님?
뒤진 다음에 내달라는 거잖아 병신아
그냥 나의 투쟁 마냥 교수님들 붙여서 주석 존나 붙여서 내면 잘 팔리고 문제도 없을 듯
대한민국은 자유주의 국가이고 출판의 자유는 보장되야한다, 이게 보장 안된다면 북한하고 다를바가 없음
두한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