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장편소설만 무조건 읽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장편소설은 멀리하게되고 상대적으로 짧은 단편소설만 읽고 있음. 아마도 예전에는 스토리전체에 심취해서 몇일을 집중했던 반면에 현대에는 소설 이외에도 즐길수있는 것들이 너무많아져서 집중할수없기 된게 이유인듯. 그리고 너무 시간낭비이기도 하고. 시간날때마다 단편 몇개 정도 읽고 몇일뒤에 또읽고 하고있는 중임. 그리고 나는 현대에 들어서 소설이 외면되는 세상에서 장르적 색체가 있는 단편소설이야말로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질 수있는 분야라고 생각함. 소설을 그냥 다른 분야들처럼 재밋게 즐길수있는 놀이이면서 동시에 생각하게만드는 분야로 퍼져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