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혈기, 낭만주의 이런 거에 고대 그리스 본딴다고 이것저것 섞여서 근대에 부활한 신화 이런 느낌도 들고 소박한 사랑 이야기에 전 우주과 움직이는 웅장한 느낌이 같이 있는 것도 맘에 듦. 근데 읽다보면 뭔가 비슷비슷해서 천천히 조금씩 읽어야 좋은 거 같다.
그치만.. 트라클은 1910년대 독일 서정시의 '신'인걸..?
저어는 하이네 얘기하는 거였습니다만
트라클도 대충 후기낭만주의로 분류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