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에서 열린책 200권, 을유 100권 세계문학전집 세트 사서 읽고 있는데
열린책들에 있는 거만 너무 봐서 처음으로 을유거 보려고 했는데
트리스트럼 샌디 좀 보다가 뭔가 좀 소설이 이상하고 안 맞는것 같아서 휘페리온이라는 책을 봤는데 이건 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만 줄창 해대서 짜증나서 60페이지쯤 보다 덮었는데, 을유에서 보고 싶은 건 열린책들쪽에 거진 다 있고, 안겹치는 책 좀 보려니 두권다 이꼴이고, 괜히 산건가 싶네..그냥 열린책들 전집에서 없는 거만 민음,문동,을유에서 단권으로 몇권 사는 식으로 할 걸 그랬나...
하필 힙한 출판사를.... 하지만 섄디 역사적인 소설이니까 읽어두면 좋다구. 일반적인 소설들이랑 다르다는 거 생각하고 읽어야 됨.
난 을유가 다른 출판사랑 많이 겹치지 않는 작품들 번역해줘서 좋던데...! 난 을유 문학전집 중에서 마누엘 푸익 천사의 음부랑 나보코프 재능이 제일 재밌더라
그래? 재능이나 함 읽어볼까...
ㅇㅇ푸익 좋아하면 천사의 음부도 재밌을걸ㅎㅎ영화보는 거 같았음 개인적으로는.. 재능은 천사의 음부보다 어려웠어 나같은 무지렁이한테는
을유 무난한거 원하면 워더링하이츠 추천함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