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에서 자아를 내세우며 느끼는 고독함이 무엇인지 너무 잘 다가옴. 그리고 진짜 내가 무엇인지도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소세키의 깔끔하고 마음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문체는 덤. 다음엔 도련님, 문,  그 후, 갱부 순으로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