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식 참여문학 싫어하면서도 현실에 치열하게 발 붙이고 살라며,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함 그런 거대한 무언가를 생각하기보다는 작가로서 작품에만 집중하라는 뜻인 거 같음 암튼 굉장히 매력적임.. 이런 말 하는 사람의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네. 별로면 진짜 실망할 듯
어느쪽 겐지임?
마루야마겠지?
오 개념이 있는 작가네..
정작 본인 작품도 극한의 문장딸 일본 갬성 아니었나
문학적 평가는 일본 내에서 전기, 후기로 나눠서 평가받는데 대체로 전기인 40대까지의 작품들이 좋게 평가받고 후기 작품들은 호불호 갈림 어떤 건 좋고 어떤 건 구리고 그럼
오 그렇구나. ㄱㅅㄱㅅ. 그럼 후기작부터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