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수학 같은 절대적 이성의 표방이라고 불리우는 것도 (난 이관점 동의안함)


전공해보면 결국 책들에서 다뤄야하는 내용들이 있고 그 내용들에 대해 배치하고 구성하는 것에서 이미지에 대한 자기인용이 필연적인데


문학이나 이런쪽은 그냥 문장 단어 하나하나가 자기인용되는건데 글을 하나도 안구리게 쓴거 보면 신기함


물론 자기계발서 같은 직접적으로 말하는 건 자기 인용이 가장 안좋은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애초에 자기계발서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문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 깊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모르겠음


특히 문학쪽으로 회전시켜서 자기인용을 해버리면 최상의 상태가 나오게 되는데


특히 최근에 이런걸 실감한게 카프카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