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효율적인 독서법을 굉장히 강조하는 풍조가 있는 거 같음. 이런 식으로 독서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독서로 부자되는 법! 같은 책이 많이 나오고 있음.

문학을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다고 느낌.

그런데 난 문학에 빠져서 작품 속에 있는 삶, 철학, 문체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들을 배워나가고 감수성을 쌓아 만들어 나가고 있음(마음 다 읽고 다자이 단편선,  돈키호테 읽을 거)

책을 사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안에 있는 걸 온전히 다 얻어야지 누군가가 강요하거나 유행에 편승하는 요즘 독서법, 스펙 쌓기, 독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좀 안타깝더라.

독서법 그런 것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