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에 흠집이나 자국 남는 거 엄청 싫어해서 읽을 때 조심스럽게 읽는데, 책 험하게 다루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 비꼬는 의도가 아니라 구겨지거나 흠집 남아도 신경 안쓰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부럽기도함. 물론 그런 사람들한테 책 절대 안빌려줌
책 이야기: 만엔원년 풋볼 3장 읽는 중인데 점점 재밌어진다. 근데 1장에서의 문체랑 2장에서부터 문체랑 뭔가 다른 것 같음. 1장에서 자세하고 깊숙히 묘사했다면 2장에서부턴 그런 느낌 안드네
책 이야기: 만엔원년 풋볼 3장 읽는 중인데 점점 재밌어진다. 근데 1장에서의 문체랑 2장에서부터 문체랑 뭔가 다른 것 같음. 1장에서 자세하고 깊숙히 묘사했다면 2장에서부턴 그런 느낌 안드네
책이 보물도 아니고 굳이 왜이리 아끼냐 막말로 만원 이만원밖에 안하는거 또 새로 사도 되는걸 .......
본질을 보지 못하고 겉모습에만 신경쓰는 어떤 것도 이뤄보지 못한 흙수저라서 그래
갑자기 이런걸로 넘어갈만한 껀덕지가 있냐 ㅋㅋ
동감. 특히 날개 쓰거나 열어둔채고 엎어둬서 책 떠있는거 너무 싫어
날개 책갈피로 쓰는데 미안하다
내건데 편안히 보지도 못하냐 vs아까운책 굳이 험하게 다뤄야되냐 그래서 난 두권을 사지
ㅇㅈ 난 밑줄 치는 건 좋아하는데 책 겉 상하는 거 못 견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