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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오랫만에 가본 도서실에 꽃혀있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제목과 그에 걸맞는 두께 그리고 그림과 제목이 거의 보이지 않는 표지.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그자리에서 앞부분을 펼쳐서 조금 읽어보았다
그때 느꼈던 감정은 커가면서 게임과 유튜브에 빠져서 책을 거의 않았던 나에게 어렸을적 책을 읽을 때의 그 두근거림, 흥분, 그리고 설렘이였다.
결국 자리에 앉아서 몇시간이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다 오랫만에 책속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