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이리는 진짜 지금 200페이지 까지 읽는데 한달은 걸린듯 ㅠㅠ 저 두권은 이 주 정도 걸렸는데 이번거는 너무 재미가 안 붙네 헤르만 헤세 다 읽으면 카뮈나 헤밍웨이로 읽어 볼 건데 뭐가 더 좋을까?
댓글 2
카뮈 가즈아 ~ !
Patrisian(122.45)2018-01-14 15:19
저도 헤세의 소설 중 가장 읽기 힘들었던 작품이 <황야의 이리>였습니다 - 심지어 <유리알 유희>보다도 버거웠죠. 헤세의 작품 중 독자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 <황야의 이리>입니다. 그만큼 이질적인 면이 있고, 또 중요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콜린 윌슨이 <아웃사이더>에서 가장 주목한 책이 <황야의 이리>였죠 - 심지어 <아웃사이더> 첫 번째 챕터의 경우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메인 대상 텍스트로 놓고, 웰즈의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다>를 곁들여 언급해가면서 "아웃사이더"라는 테마에 대한 썰을 풀어갑니다
카뮈 가즈아 ~ !
저도 헤세의 소설 중 가장 읽기 힘들었던 작품이 <황야의 이리>였습니다 - 심지어 <유리알 유희>보다도 버거웠죠. 헤세의 작품 중 독자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 <황야의 이리>입니다. 그만큼 이질적인 면이 있고, 또 중요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콜린 윌슨이 <아웃사이더>에서 가장 주목한 책이 <황야의 이리>였죠 - 심지어 <아웃사이더> 첫 번째 챕터의 경우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메인 대상 텍스트로 놓고, 웰즈의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다>를 곁들여 언급해가면서 "아웃사이더"라는 테마에 대한 썰을 풀어갑니다